노노러브~ (2005/07/30)   


목요일에 잠시, 비가 와서 시원한가 싶더니... 다시 더위와의 전쟁이 되버렸네요.
사진은 칸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대로 사진도 찍어주고 이런 저런 의상도 입혀봤어요.
(나름, 인형놀이를 즐겼다고 볼 수 있죠..^^)
처음 노노 박스를 열고 칸나와 마주했던 생각을 하니 감동이 찌이잉... 밀려오네요. 흑흑....
실물의 노노가 얼마나 이쁘던지... 꺄아~! 감동했어요.
그 당시엔 의상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겨우겨우 입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남색 스커트로 1-2개월은 살았던거 같아요. 가발도 디폴트~!
정말 매일, 매일 칸나랑 둘이서 질리지도 않게 놀았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보면 구입하고 개봉도 안한 의상이나 가발이 생기고 차일피일 다음에 사용하자, 하고 게으름 모드가 되고 있습니다만,
초기의 오너 시절을 생각한다면 이래선 영........T_T

가끔 '한국에선 인기 없는 노노' 라는 말을 들을때는 슬퍼지지만,
언제나 노노 러브 모드로 살아가는 aris입니다.
뭐, 인형을 인기순으로 데리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 두번째 사진의 귀여운 꼬맹이들은 'Wonder Festival 2005 Winter' WONDA & RESET 입니다. 뽈록이 배와 통통 다리에 새침해 보이는 얼굴이 너무 귀엽죠? **

   여러분~~!!! (2005/07/14)   

아흑흑T_T
이들을 아십니까?
이들을 매주 만나십니까?

바쁘다는거 다 거짓말인 아리스입니다.
생전 드라마라곤 보지 않던 아리스....... 지금 미쳐있습니다.
느무느무느무 재미있어서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T_T

흑흑흑..........
행사는 정말 며칠 안남았는데 꼬박꼬박 날짜, 시간 체크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역시, 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T_T
므흐흣... m^0^m


   이벤트 준비........T_T (2005/07/10)   
이번에도 행사 준비를 늦게 시작하고 있습니다.T_T
이상하게 작업의 속도도 매우 느려서 도저히 계획했던 의상들이 가능할까, 고민 투성입니다.
이번 돌 패스티벌의 페르소나 부스는 2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나의 부스는 순수 전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 나머지 하나의 부스에서 판매의 드레스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근데............ 준비할 의상은 한없이 늦어지고 있고....... 괴로워요.T_T

이젠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으으윽..........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행사에서 뵈어요~ *>_<*

   마앗살라마 (2005/07/05)   


정말 오랜만에...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다시 한번 정독했습니다. *>_<*
1986년에 단행본으로 시작 1995년에 완결한 10년간의 정성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당시는 아마도 원고의 대부분을 거의 혼자서 작업했으리라 생각합니다.)
A4(아르미안의 네딸들)이 진행중일때는 그닥,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였습니다.
뭐랄까, 숨막히는 듯한 운명에 얽힌 네자매들의 인생과 꽉꽉 채우는 원고의 팬터치가 도저히 그 당시의 저에겐 적응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드디어 A4가 완결이 나고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술술... 초스피드로 완독을 하고 말았답니다.
A4도 95년에 완간이 되었으니 이것도 벌써 10년전 이야기가 되는 거군요.^^
그때는 미카엘 때문에 많이 슬퍼했습니다. (흑흑.. 그때의 감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호흡이 막히면서 매우 매우 슬퍼져요.T_T)
그리고 나름, 에일레스를 매우 좋아했던듯..한 기억도 있는데 확실하진 않군요. (뭐, 지금은 그냥 그냥...)
아무튼...
이번에 몇년만에 읽은 '아르미안의 네딸들'에서 반해버린 캐릭터는 케네스입니다.
누구냐고 묻는 분들 반드시 있을듯,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아잉, 아시면 기쁘죠~)
레-마누를 어릴때부터 사랑해온 열혈 청년으로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겪고도 끝까지 레-마누의 곁을 떠나지 않는 인물입니다. (음.. 레-마누가 독화살을 맞을때 잠시 곁을 떠났군요.T_T)
아잉, 너무 너무 케네스가 좋아져버렸습니다. *>_<*
이유를 설명하려니 쬐끔 챙피해져서 패스하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신일숙 선생님의 작품은 1999년생과 아르미안의 네딸들외에는 끝까지 읽은 작품이 없는듯.... 리니지는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중반 이후 흥미 상실, 파라오의 연인(제목이 맞는지..) 이쪽도 읽다가 초반에 포기..)
암튼.. 케네스가 좋아요.

그리고 가슴이 찡하고 아련한 기억의 작품입니다만,
강경옥 선생님의 '별빛속에' 의 팬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팬!!♡)
흑흑.. 이 작품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SF 환타지의 영원한 명작이지요.^^
전 혼 아르만이 너무 좋아요. (러브~♥)
뭐, 결과는 뻔히 보이는 거였지만 몇번이고 시이라젠느가 레디온을 포기하고 아르만에게 가길 얼마나 빌었는지 모른답니다.T_T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강력 추천♡)
아, 라비헴 폴리스도 너무 좋아요.^^
이쪽은 등장 캐릭터 모두가 너무 좋아요.
특히~~! 바보 주인공 커플, 라인과 하이아♥♡

만화 이야기가 나왔으니..
요 몇년 사실, 한국 만화는 옛날 만큼 읽지 않습니다.
뭐랄까, 제가 나이가 들고 지금의 만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보다 더 큰 이유는 예전에 읽었던 감동이나 아련한 기분을 요즘 만화에선 얻기가 어려워 졌다고 해야 할까요?
뭐, 암튼 그러다가
최근, 박미녀님의 '궁'을 읽고 있습니다.
(작가 이름은 박소연님 입니다. 하지만 '박미녀' 라고 작가가 만든 닉이 꽤 유쾌해서 저도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설정이 매우 독특한 작품으로 칼라도 예쁘고 개그컷에서 폭주하는 웃음..(후후) 원고 작업 속도도 꽤 빨라서 금새 단행본이 출시되고 있군요. 사실, 신간 기다리는 거 만큼 답답한 일 없는 듯... 박미녀님.. 훌륭한 작가 정신입니다..^^
암튼, 첨엔 친구에게 빌려 읽었는데 지금은 꼬박 꼬박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앗, 원수연 선생님의 '렛다이' 완결이군요.
아직 마지막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T_T(두근두근)
김혜린 선생님의 '불의 검' 이쪽도 완결이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TV를 보다가....... (2005/06/29)   
최근 TV 채널을 처음부터 검색해 보면.....
정말 홈쇼핑 채널이 많구나.....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별별.. 제품들을 다 팔고 있는데 아아, 저런것도? 싶은 것이 상품화 되서 판매되고 있네요.
저는 홈쇼핑에서 뭔가를 사는 일은 없습니다만, 멍하니 보고 있으면 '앗, 사고 싶다. ' 하며 순간 구매욕이 번쩍 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홈쇼핑 무서워요.)  

그래서 잠시..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구체관절 인형을 지금 이시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합니다.]
하고 반짝 판매를 하면 어떨까? 라고 말이죠...
하하, 나름 멋지지 않아요?
멀리 지방에 사는 분들이나 여건이 안되서 구입하러 가기 어려우신 분들이나..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TV 홈쇼핑을 통해 주문을 한다니... 므흐흐..
음음... 뭐, 실현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이미, 예전과는 다르게 하루하루 폭넓게 대중화 되는 구체관절 인형의 문화를 느끼는데요..
언젠가는 홈쇼핑에서만 구입 가능한 구체관절 인형도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저는 스윗드림 노노가 홈쇼핑 스패셜 버전으로 판매 방송을 하게 되면 반드시 구입합니다. *>_<*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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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드레스 디자인의 공유도 하시나봐요?' 라고 최근 몇몇 분들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오해를 하거나 다른 시선에서 외곡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매우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아무리 취향이 닮아 있고 추구하는 스타일의 방향이 같다고 해도 각각의 개성이 있기 나름이고 자신만의 스타일이라고 하는 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PERSONA의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어도 좋다고 허락했던 일도 없구요.
저도 언제나 뒷북으로 알게되는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사실 우연으로 같은 시기에 같은 스타일을 통한 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같은 곳인 경우라면...
그러면...T_T
이번에 혹시나 해서 질문 주셨던 분들께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사실, 최근 그 문제로 의기소침해진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지금은 힘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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