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1/01)   

2004년을 정리하고 2005년의 시작을 위해 오랜 숙원과 과제로 남아있던 홈페이지의 리뉴얼입니다.
뭔가,
마음 먹으면 될듯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머리와 가슴부분이 답답하게 막히는 기분.. 아실련지...요?
(헉, 설마 저 혼자만 이런것입니까? 부르르...T_T)
저는...
1) 디자인
2) 언어의 한계(Html, Css, Java Script, Cgi, Php, 등등..^^)
3) 소요 시간
4) 체력의 한계 (최근, 필수 사항이 되버렸습니다.)
등등의 이유.

핑계를 만들자면...
1) 홈페이지가 현재 없는 것도 아닌데 왠 리뉴얼?
2) 뭔가 달라져?
3) 게으른 당신이 할 수나 있어?
4) 능력도 안되잖어?
5) 그게 밥먹여주남? (정말 극단적일때..입니다만, 대부분이..여기에 포함되는군요.^^;;)
홍홍... 그외 기타 여러가지가 있군요...T_T

결국.. 매번 제가 리뉴얼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내 자신이 참다 참다 견딜 수가 없어지는 시기입니다.
그것이 바로.. 페르소나 홈의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고 리뉴얼로 인사드리는 시기가 되는 건데...

여기서 문제는...
리뉴얼의 홈페이지 디자인을 만드는 처음은 너무 행복하고 뭔가 자기 만족에 빠져서 좋아, 좋아, 역시 홈페이지는 변화되어야해, 라는 자화자찬 상태의 아리스를 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며칠을 리뉴얼 홈페이지 디자인에 맞춰 이미지도 만들고 Html도 만들고.. 등등..
리뉴얼 홈을 오픈도 하기도 전에 이미 질릴대로 질려버려서 이게 리뉴얼인지...
기존의 홈인지 조차 판단이 서지 않게 되네요.

흠.. 문제는 지금 리뉴얼의 홈 디자인은 과연....
언제까지...일까.. 조금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T_T

아무튼,
언제나 제 홈에 놀러와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변화된 느낌으로 다가가는 페르소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마르스^^;; (2004/10/03)   


마르스가 페르소나에 동거하게 된지 정확히 707일.
정말로 큰맘 먹고 친구에게서 덥썩... 강탈해서 모셔오긴 했지만...
이거..... 나참...
처음 일주일 정도는 왕자 대접(?) 톡톡히 받고 지내나 싶더니, 결국 여아들의 기에 밀려서 찬밥이 되고 말았다.
그 상태로 일년이 넘는 시간을 봉인.
당연한 결과로 그 사이엔
메이크업은 디폴트.
디폴트 의상, 디폴트 가발은 박스 속 방치 상태....T_T
안구 당연히 없음.
뭔가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이 끝나면, 저 일이 끝나면.... 이란 식으로 시간 때우기 일쑤.

결론으로 말하자면...
과거 707일 전과 과거로 부터 707일이 지난 현재까지의 변화란......
두둥~~~!! 기대하시라...
메이크업 : 한번 했다.(심하다..)
가발 : 세개 구입
의상 : 점퍼하나 티셔츠 하나(바지라도 하나 사주지??)
마르스 전용 안구 : 두개 구입 (이야, 이건 훌륭하다..^^;;)
이것이 내가 해준 전부다.
그 외의 몇 가지 물건들은 지인들에게서 받은(?) 선물...인 것이다.

미카엘 오너라면 대부분 애지중지하고 키우는 아이건만...

과연...........
나는 뭐란 말인가^^;;

라고, 진지하게 반성해도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나.
어쩐지 홈페이지에 적고 나면 뭐라도 챙겨주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대책없는 걸...

그건 그렇고 최근들어 밝은색의 안구가 좋아졌다.
첫번째 사진의 안구는 캐롤라인의 안구를 잠시^^; 빌렸다.
두번째 안구는 꽤 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안구였다. 무사히 구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흐.....
첫번째 안구 보다는 두번째 안구가 개인적으로 마르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얄팍한 것이므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어떤 계열의 안구로 취향이 바뀔지는 모르는 문제^0^


아무튼,
마르스에게 왠지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증거.
조만간 마르스에게도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0^

** 아차, 가끔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마르스는 퍼스트 버전의 미카엘입니다. **

   시리즈외화의 마력.T_T (2004/08/27)   


최근에 즐겨보는 외화시리즈~!

그 첫번째는 미국의 케이블티비 Showtime사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Queer As Folk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시즌2를 방영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시즌4가 끝나고 시즌 5가 준비중이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게 되었던 이유는 게이들의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드라마속에 다루었다는 것이였다.
그렇다고 게이들의 밝고 즐거운 이야기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그들의 주변에는 넘어야 할 벽과 트러블이 가득이고 그로 인해 상처받는 주인공들을 만나게 된다.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성정체성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복잡하게 길어지므로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아무튼... 최근 방송 시간을 지켜가며 매주 시청하는 상태란 거다....=.-;;

모, 내용에 대해선 이러쿵 저러쿵 복잡하므로 그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들을 지지하고 지켜보고 싶다. >_< ♥


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한국에 외화 시리즈가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국민이 시청하는 시리즈물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정말로 인기가 높았고 재미있었다.
브이, 맥가이버, 전격Z작전, A특공대, 에어울프, 레밍턴 스틸, 소머즈, 블루문특급, 제시카의 추리극장, 육백만불의 사나이 등등...
정말 정말 많은 시리즈물이 한국에 방영되었다.
지금 다시 방영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알수없지만... 그 당시는 다음날 모여서 어제 스토리가 어땠었지? 라는 식의 대화가 오갈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브이에서는 바퀴벌레를 간식으로 먹고 쥐를 한번에 삼키는 다이아나가 그때는 얼마나 무섭던지..^^;;;
게다가 얼굴의 가죽을 벗기면 나타나는 파충류의 얼굴이란... 정말 그 당시에는 열풍적인 인기로 대단했던 시리즈였다. (동생과 함께 이불속에 숨어서 보았던 기억이.. )



**** 최근이라고 하긴 모하지만.... 그래도 90년대에는 X파일이 있었네요.+_+
정말 재미있던 시리즈였는데.. 빠지지 않고 예약 녹화까지 하면서 보았답니다. 하지만 마지막엔...T_T

   =.=;; (2004/06/27)   

SD 놀이에 지친걸까?? +_+


** 하하, 근데 전 저런 술은 못합니다.^^;; **

그래도 가끔 친구와 함께 늦은 저녁 바에서 마시는 맥주와 피나콜라다를 매우 좋아해요~

   >_< 브래드 피트~~!!! (2004/06/10)   


최근~ 트로이를 봤다.
개인적으로 브래드피트라는 배우에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않고 있었던 탓에 주변에서 보러가자는 권유에도 계속 볼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다른 영화를 보러 영화관으로 향했다.
주말인지라 대부분의 영화가 가까운 시간으로는 매진, 혹은 엄청난 시간을 기다려야 가능..
나에게 트로이를 보라는 신의 계시였는지 앞뒤 시간이 딱 맞는 영화라곤 트로이뿐이었다.(배가 고파서 도저히 밥을 안먹고서는 어느 영화고 볼 수 없는 상태였고 저녁엔 다른 일정이 있었다..)
여차저차, 가벼운 마음으로 그래, 어디 한번 봐주지..라는 생각으로 좌석에 앉았는데...
오오옷, 처음부터 이 멋진 나신의 근육미남은 누구란 말인가....!!!!!
울퉁불퉁(으악, ㅋㅋㅋ) 조각같이 멋진 근육이 나의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T_T
나이가 들었는지.. 이거원... 예전엔 관심두 안줬던 보디빌더형의 근육이 왜 이리도 멋지더냐...ㅠ.ㅠ
게.다.가... 브래드 피트의 넓은 가슴과 두꺼운 근육에 턱!!! 매달려 보고 싶다는 충동까지...(위험하군요..^^)
나의 취향은 분명히... 미성숙의 근육 소년 몸매였는데 말이다. (BL에 자주 등장하는 몸매지요. ^^;;;)
하지만 가벼운 마음의 시작과는 다르게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브래드피트라는 배우에 침흘리며 반해버리고 말았다.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라고 내뱉었던 나의 대사가 정말로 증오스럽게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이런, 바보같은...ㅠ.ㅠ)

여태까지의 많고 많은 브래드 피트의 출연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잴 맘에 드는 영화는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인데...(아, 진짜 오래되었네요...^^;; 1994년 작품 +_+)
이 영화의 흥행이나 작품성이 대중적으로 어떻게 평가되는지는 관심없다.
그냥 톰 크루즈도 브래드 피트도 나에게는 무지무지... 멋지다...였다.
두사람의 역이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멋지기도 했고 앤 라이스의 원작에 반해있던 탓에 그 당시에 잠시... 브래드 피트를 좋아하긴 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 별반 모... 라는 식으로 브래드 피트의 출연작을 보긴 해도 음... 음... 하고 끝나버리는 식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트로이를 보고 그대로 넉다운T_T

아리스는 브래드 피트의 팬이 되어버렸다...
정말 난감.............. (브래드 피트!!! 당신 너무 위험하게 멋진거 아냐????)
열심히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를 빌려보는 요즘입니다.... 왠지.. 더 미쳐가는.....


<< 근데 헥토르 역의 에릭 바나도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헐크에선 매력을 모르겠던데... 헥토르라는 역의 성격상 멋지지 않을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에릭 바나의 헥토르 정말 멋진 남자구나.. 싶은... +_+ >>

그건 그렇고 다음은 반헬싱을 기대중입니다.+_+ 너무 보고 싶어요.

****  앗, 브래드 피트가 웃을때 생기는 왼쪽 볼의 보조개 너무 예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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